미래 캐노피아 임직원 여러분 안녕하세요.
저는 사단법인 초록의 김진희 입니다.
저희 단체는 중증 장애인과 함께 13년간 일해오고 있습니다.
이 번 저희 바자회에 캐노피 천막을 구할 수 없어서 무지 애를 먹고 있었습니다.
그런데 제가 전화드렸을때 두번도 묻지 않으시고, 저희를 믿고 천막을 2동이나 빌려주셔서
저희가 얼마나 잘 사용했는지요.
덕분에 저희 초록과 봉사자 분들이 시원하게 행사를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.
그리고 수익금도 작년보다 더 늘어나서 단체를 운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.
정말 감사합니다.
==================== 답 변 ====================
안녕하세요.
초록의 김진희선생님!
무사히 행사를 이행했다고 하시니 저희로써도 가슴 뿌듯한 일입니다.
저희도 이번 초록을 통해 의미있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.
오늘도 수고하시는 초록의 임직원 여러분 및 모든 분들에게
늘 행복과 기쁨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.
-미래캐노피아 임직원 일동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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